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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

명일동 고덕주공9단지의 재건축 불가로 인한 영향 및 매물 시세

 

 

이번에 이야기할 단지는 최근에 2차 정밀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서 재건축 불가로 결과가 난 명일동 고덕주공9단지 아파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. 1985년에 입주를 했고, 132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. 지금은 역세권 아파트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, 지하철 9호선 한영고역이 개통이 되면, 지하철 9호선 역세권 아파트가 될 수 있는 입지가 좋은 고덕주공9단지 아파트입니다. 1320세대가 모두 대지지분이 16.59평이라는 것이 나중에 재건축이 되면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? 

 

재건축의 경우에는 사업시행 인가를 받고 감정평가를 받으면, 감정평가액이 차이가 없기 때문에 관리처분 계획까지 순탄하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특히, 재개발 재건축의 경우에는 감정평가액, 권리가액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고려했을 때에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 

 

지금 이 단지의 매물 시세는 14 ~ 15억 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요. 입주되는 매물은 14억5000만원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고, 전세 가격은 6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. 앞으로 매매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? 아직도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한 분들은 임대차 시장을 꾸준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"명일동 아파트 실거래가"

 

 

 

5월에 정밀안전진단 2차의 결과가 나왔지만, 5월에는 최고가는 15억3000만원까지 신고가 되었으며, 6월에는 가격이 다소 하락이 된 14억 원까지 계약이 되었습니다. 재건축을 지금 당장 하지 못한다고 해도, 가격 방어가 되는 분위기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위의 실거래가는 명일동 삼익가든 아파트입니다. 6월에는 57.01㎡의 실거래가는 10억9500만원이며, 이 매물의 대지지분은 9.8평입니다. 대지지분 대비 1평당 1억 원의 시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명일동 삼익그린2차 아파트도 최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, 6월에 신고된 것 중에서 면적이 가장 적은 매물의 신고가는 11억 원까지 신고가 되었으며, 이 면적의 대지지분은 8.8평입니다.

 

 

 

 

고덕주공2단지 아파트가 재건축 완료가 되어서 신축 아파트가 된 고덕그라시움의 전용면적 84타입의 매매 호가를 보시면 19억5000만원까지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. 입주되는 매물을 보면 18억원 중후반의 매물도 있으며, 이 주변의 신축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체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 

지하철9호선 4단계 사업을 보면, 착공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. 생태공원사거리->한영고교->고덕역->샘터공원으로 사업이 진행이 될 것입니다. 

 

강동구 아파트 가격의 체크포인트는 임대차 시장의 분위기 및 지하철 9호선 착공에 대한 부분입니다. 특히, 재개발 재건축의 경우에는 정비사업이며, 절차법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부동산 사장님을 통해서 좋은 매물 계약하세요.